- song:고맙다 (Thanks)
- artist:SEVENTEEN(세븐틴)
- album:DIRECTOR’S CUT
난 그랬던 것 같아 네가 어디 있던지
僕はそうだったみたい 君がどこにいても
들릴 때라면 고민도 없이 뛰어 갔었던
聞こえてきたら悩みもなく走っていたんだ
그때 그때
その時 その時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幼かった僕の心は意地悪ないたずらだった見たい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笑う君を見る僕の気分は何だろう
배운 적 없어서
習ったことなくて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表現できなかった僕の心が下手で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君の明日になりたてくて今日を生きてきた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君を初めて見た日 その時から今まで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僕の心の中には君だけいる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ところどころなこの心を君が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今になって取り出して見たけど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ah
ところどころなこの心が通じるだろうか
고맙다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 またありがとうだけだけど
기다림까지 그리움까지
待てるまで 恋しくなるまで
우리 추억까지
僕たちの思い出まで
고맙다 yeah / 고맙다 yeah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너무 흔한 말이라 내 마음이 담길까
あまりにありふれた言葉で 僕の心が込められるのか
걱정돼서 하지 못했던 말
心配になって言えなかった言葉
고맙다는 말보다 예쁜 말을 찾다가
ありがとうの言葉よりきれいな言葉を探しに行く
고맙다고 하지 못했던 나
ありがとうと言えなかった僕
표현을 못 했어
表現できなかった
용기가 부족해서
勇気がなかったから
사랑이란 말을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다면
愛という言葉を少しだけでも早く知っていたら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君を初めて見た日 その時から今まで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僕の心の中には君だけいる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ところどころなこの心を君が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今になって取り出して見たけど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ah
ところどころなこの心が通じるだろうか
고맙다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 またありがとうだけだけど
기다림까지 그리움까지
待てるまで 恋しくなるまで
알려준 너에게
教えてくれた君に
고맙다 yeah / 고맙다 yeah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내 맘 변하지 않아 절대 변하지 않아
僕の心は変わらない 絶対変わらない
네가 나를 지운다 해도
君が僕を消したとしても
우린 변하지 않아
僕たちは変わらない
서로에 맘에 새겨져 있으니까(새겨져 있으니까)
お互いの心に刻まれているから(刻まれているから)
고맙다 yeah / 고맙다 yeah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너에게 너에게 전해졌음 해 이 노래가
君に 君に 通じてくれこの歌が
고맙다 / 고맙다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歌詞引用 https://lyricstranslate.com/ko/artists
あんにょん!ちゃんな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