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Sunshine
- artist: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 album:Clé : Levanter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머릿속에서 다툼은 끝나고
頭の中で争いは終わって
지겨운 얘기들은 모두 Wash away 씻겨서 내려갔어
うんざりする話はみんな流して 洗い流して
지금 아주 평화로운 낙원에 앉아 나와 비밀 얘기를 해
今とても平和な楽園に座って 俺と秘密の話をしよう
그동안 몰랐던 나의 질문들을 답하며 좀 웃어보네
今まで知らなかった俺の質問を答えながらちょっと笑って見るね
아주 오랜 친구와 얘기하듯
長年の友達と話す様に
편안하고 누워서 Just chillin'
楽に横になって まったりと
꽤 좋은 시간을 보내고 밤이 될 때까지 Healing
かなりいい時間を過ごして夜になるまで ヒーリング
이젠 걱정 없이 가 내가 원하는 곳
もう心配なく行こう 俺が望むところ
이젠 부담 없이 해 내가 원하는 거 Yeah
もう負担なくしよう 俺が望むこと
주변 모든 게 다 Slow mode
周辺の全てが スローモード
모든 소리가 조용해져
全ての音が静かになって
나의 걱정은 다 Blow up
俺の心配は全て 破裂
바람에 다 맡겨 날
風に全てを任せる俺を
이제는 난 Yeah
もう俺は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맘 먹은 대로 다 보이는 대로
思い通りに全て見えるままに
아무 말도 없이 다 끌리는 대로
何も言わなくていい 全て惹かれるままに
걸어 걸어 끝도 없이
歩いて歩いてとめどなく
레드카펫처럼 쭉 늘어나 있는 그 길 위를 걸어
レッドカーペットのようにずっと伸びているその道の上を歩いて
영 탐탁지 않은 시선에 기죽을 때도 있어 그럼
全く気に入らない視線にひるむ時もある それなら
What’s the problem 그냥 무시하고 갈 길이나 가
何が問題 ただ無視して行く道を行く
누가 뭐라든지 신경 안 써
誰が何しようと気にしない
뭣이 중헌디 Wherever you go
何が大事だ 君とどこだろうと行くよ
왜 Where
なぜ どこ
주변 모든 게 다 Slow mode
周辺の全てが スローモード
모든 소리가 조용해져
全ての音が静かになって
나의 걱정은 다 Blow up
俺の心配は全て 破裂
바람에 다 맡겨 날
風に全てを任せる俺を
이제는 난 Yeah
もう俺は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여긴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한 곳 Ye ye ye
ここは何の音もない静かなところ
우리의 호흡 소리 빼곤 고요한 곳 Ye ye ye
俺たちの呼吸を除いて静寂なところ
머릴 아프게 한 모든 게 바람에 다 날려 Fade away ye
頭痛くした全てが風に吹かれて 消え去る
구름들이 수영하는 저 파란 하늘로 날아가볼까 Ye ye ye
雲が泳ぐあの青空に飛んで行ってみようか
주변 모든 게 다 Slow mode
周辺の全てが スローモード
모든 소리가 조용해져
全ての音が静かになって
나의 걱정은 다 Blow up
俺の心配は全て 破裂
바람에 다 맡겨 날
風に全てを任せる俺を
이제는 난 Yeah
もう俺は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도 Ye ye ye
騒がしい都市の中でも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Ye ye ye
やりたいように 俺の好きなように
햇볕 좋은 그늘 아래에 앉아
日当たりのいい雲の下に座って
눈을 감고 잠깐 나를 봐봐
目を閉じて少し俺を見て
歌詞引用 https://lyricstranslate.com/ko/artists
あんにょん!ちゃんな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