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Grrr 총량의 법칙
- artist: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 album:Mixtape
Grrr 총량의 법칙
総量の法則
Grrr 정신은 지저분해
精神は汚れてる
난폭한 개 마냥 누구 앞에
乱暴な犬 ただ誰かの横に
서 있든지 상관 않고 짖어 분해
立っていようと構わず吠える 悔しい
이해 못 해주는 이해심은 처분해
理解してくれない理解心は処分して
나를 향한 시선들이 좋든 안 좋든
俺に向かう視線が良くても良くなくても
다 따갑게 느껴지고 답답함이 지금
全てチクチク感じて息苦しさが今
감정 기복 사이 나 자신과의 전쟁 중
感情の起伏の間で俺自身との戦争中
어른들의 개입에 더 싱숭생숭
大人たちの介入にもっとそわそわ
나의 상태 말투 행동
俺の有り様話し方行い
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
こうしたらいけないとわかっていても
모두 반대가 돼
みんな反対になる
I want you to understand me
俺を理解してほしい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何が起きるかわからない
오늘도 나는 짖어
今日も俺は吠える
말 붙이지 마
話しかけるな
누굴 봐도 짖어
誰を見ても吠える
물어 뜯어 찢어 찢어
嚙みちぎって引き裂く
말 붙이지 마
話しかけるな
답답해 다 답답해
もどかしい 全てもどかしい
마주치지 마
目を合わせるな
물고 나면 질겨
噛みついたら硬い
씹어봐라 질겅질겅
噛んで見ろ くちゃくちゃ
마주치지 마
目を合わせるな
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
もどかしい 全てもどかしい息苦しい
이젠 잠도 편히 못 자겠어
もう睡眠も気楽に出来ないよ
언제부터 푹신해야 할 베개가
いつから ふわふわするべき枕が
쿠션 아닌 책더미가 됐는지
クッションじゃなくて本の山積みになったのか
난 이 상황을 부셔 버릴 힘을 원해
俺はこの状況を壊してしまう力が欲しい
수만 번의 푸시업도 소용없지
数万回の腕立て伏せも無駄だろ
난 그저 변해가는 과정일 뿐
俺はただ変わって行く過程だけ
이해 못 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理解出来ない大人たちの目には
날 피곤하게 하는 그들의 시도 앞에 목 타네
俺を疲れさせる彼らの試みの前に喉が渇くね
속 타게 한 그들은 다 폭망해
付け入る彼らはみんな爆亡する
나의 상태 말투 행동
俺の有り様話し方行い
이러면 안 된단 걸 알아도
こうしたらいけないとわかっていても
모두 반대가 돼
みんな反対になる
I want you to understand me
俺を理解してほしい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何が起きるかわからない
오늘도 나는 짖어
今日も俺は吠える
말 붙이지 마
話しかけるな
누굴 봐도 짖어
誰を見ても吠える
물어 뜯어 찢어 찢어
嚙みちぎって引き裂く
말 붙이지 마
話しかけるな
답답해 다 답답해
もどかしい 全てもどかしい
마주치지 마
目を合わせるな
물고 나면 질겨
噛みついたら硬い
씹어봐라 질겅질겅
噛んで見ろ くちゃくちゃ
마주치지 마
目を合わせるな
답답해 다 답답해 답답해
もどかしい 全てもどかしい息苦しい
We rolling, we rolling
巡り廻って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息があご先まで上がって来る時まで
We growling, we growling
吠えて
우린 변해가지 다시 괴물같이
俺たちは変わって行く 再び怪物のように
난 답이 없는 문제처럼
俺は答えがない問題みたい
내 화는 못 풀어
俺の怒りは収まらない
내 정신은 정상이 아닌 걸
俺の精神は正常じゃないんだ
나도 알긴 알아도 다 참아줘
俺もわかってはいるけど全部我慢してくれ
인생에 한 번뿐인 이 시간에
人生に一度だけのこの時間に
내가 좀 짜증 내더라도
俺がちょっとイライラしたとしても
눈 한번 딱 감아줘
目を一度ぎゅっと閉じて
얼마나 얼마나 헤매야 돼
どれだけ さ迷わなければいけない
얼마나 얼마나 100만 킬로
どれだけ 100万キロに
어머나 어머나 이건 뭔데
どれだけ これは何だ
어머나 어머나 1000만 킬로
どれだけ 1000万キロに
답해 다 답해 답답해 grrr
答える全て答える もどかしい
歌詞引用 https://lyricstranslate.com/ko/artists
あんにょん!ちゃんな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