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피어나 (Bloom)
- artist:ASTRO(아스트로)
- album:All Light (2019)
사랑 빨갛게 물들어 장미처럼
愛は赤く染まったバラみたい
언젠간 시들고 떨어져 꽃잎처럼
いつかは枯れて落ちる花びらみたい
욕심 앞서 가시 되어
欲の前でトゲになる
숨기지 못해 상처 되어
隠せない傷になる
떠나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立ち去ったその時は今どこに
하고 싶었던 그 말
言いたかった その言葉
하려 했었던 그 말
言おうとしていた その言葉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君の最後もう一度だけ見逃せるかな
그때처럼
あの時のように
다 그렇더라 너도 똑같더라
みんなそうだろ 君も同じだろ
피고 다시 지는 게
咲いてまた負ける
너만은 아니라고 단정 지어봐도
君だけは違うと断定してみても
그건 실은 내 고집이 만든 사랑에
それは実は僕の固執が作った愛に
불과했던 거야
すぎなかったんだよ
시들어 버린 장미꽃 들고
枯れてしまったバラの花を持って
예뻐했던 거야
綺麗だったんだよ
흐음 무슨 말부터
ふむ 何の話しから
해야 할지 모르겠어
言うべきかわからない
난 충분히 반성하고
僕は十分に反省して
자책하고 내 옆에 있던
自責して僕の横にいた
니가 없다는 사실에
君がいない事実に
죽겠더라 막
死にそうだった
낯간지러운 말 못 했던
照れくさい言葉が言えなかった
내가 날 용서 못하는 게
僕が僕を許せないのは
너무나 한심해 이제 와서야 다짐해
あまりに情けなくて 今になって決断する
하고 싶었던 그 말
言いたかった その言葉
하려 했었던 그 말
言おうとしていた その言葉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君の最後もう一度だけ見逃せるかな
그때처럼
あの時のように
너와 함께 보내왔던 계절들과
君と一緒に過ごした季節と
나만 알고 있던 너의 표정까지
君だけが知っている僕の表情まで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만 하면
これ以上会えないと考えたら
눈물이 멈추질 않아
涙が止まらない
하고 싶었던 그 말
言いたかった その言葉
하려 했었던 그 말
言おうとしていた その言葉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君の最後もう一度だけ見逃せるかな
제발 내 곁으로
お願い僕の側で
보고 싶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見たかったその言葉 愛していたとその言葉
너 한 번만 다시 와 날 안아 줄 수 있니
君もう一度だけまた来て 僕を抱きしめてくれるの
그때 우리처럼
あの時の僕たちのように
歌詞引用 https://lyricstranslate.com/ko/artists
あんにょん!ちゃんな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