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12 Hours(12시간)
- artist：ASTRO（아스트로）
- album：Gateway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本当何もしたくないですね
It’s not my fault 마음처럼 쉽지 않아
僕のせいじゃないよ 思うように簡単じゃない
이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もう何もしたくないですね
이것밖에 난 안 돼 생각이 너무 많아
これしか僕はできない 考えがあまりに多くて
몸을 일으켜 세우면
体を起こして立てば
눈을 뜨려고 할 때면
目を開けようとする時には
You’re leaving me now
君は僕から離れている
You’re leaving me now
君は僕から離れている
눈부신 너의 미소가
まぶしい君の笑顔が
한순간에 사라지면 어딘가 아파
一瞬で消えるなら どこかが痛い
이별이 뭔지 우리 헤어지고 하루가 지난
別れが何だ 僕たち別れて一日が過ぎた
열두 시간
１２時間
이별이 뭔지 이런저런 후회 가득한 지난
別れが何だ あれこれ後悔がいっぱいになった
열두 시간
１２時間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本当に何もしたくないですね
There’s no mercy 너는 나 같지 않아
情けはない 君は僕みたいじゃない
이젠 더 이상 뭘 해야 할지도 몰라요
もうこれ以上何すればいいかもわかりません
난 너 없인 잘 안돼 이젠 확실히 알아
僕は君なしでは上手くいかない もう確実にわかる
알 것 같애
わかる気がする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
時間は待ってくれない
버스 같다는 걸 알 것 같애
バスみたいだろ わかる気がする
놓치고 나서 후회해 봐도
見失ってから後悔してみても
결국 떠나고 오지 않는다는 거
結局離れて来ないということ
다 알 것 같애
全てわかる気がする
근데 말도 안 돼
でもありえない
우린 이런 결말이
僕たちはこんな結末が
우리의 이야기가 될 줄은
僕たちの話になるとは
아무리 딴짓을 해봐도 떠오르는 너 또
いくら他のことをしてみても思い浮かぶ君また
너
君
이별이 뭔지 우리 헤어지고 하루가 지난
別れが何だ 僕たち別れて一日が過ぎた
열두 시간
１２時間
이별이 뭔지 이런저런 후회 가득한 지난
別れが何だ あれこれ後悔がいっぱいになった
열두 시간
１２時間
손잡고 걸어가던 길을
手を繋いで歩いた道を
홀로 그저 지켜보겠지
一人でただ見守るだろう
이제서야 12시간 지났지만
今になって１２時間過ぎたけど
내게 1 2년 같았던 시간
僕には１２年のようだった時間
보고 싶단 말이 전화한다는 말이
会いたいという言葉が 電話するという言葉が
이렇게 미치도록 그리워진 내 맘 아니
こんなに狂うほど 懐かしくなった僕の心 いいや
왜 헤어질 때 보다 잊을 때가 더 아파
なぜ別れる時より忘れる時のがもっと痛い
난 너무 아파
僕はとても痛いよ
이별이 뭔지 우리 헤어지고 하루가 지난
別れが何だ 僕たち別れて一日が過ぎた
열두 시간
１２時間
이별이 뭔지 이런저런 후회 가득한 지난
別れが何だ あれこれ後悔がいっぱいになった
열두 시간
１２時間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本当に何もしたくないですね
歌詞引用
あんにょん！ちゃんなり